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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매봉~북봉)

didduddo 2020. 9. 20. 06:24

 

잔차 없이 산을 오르니 짐이 없어 가볍다.

뛰다시피 산을 오르내리자니 마치 산악마라톤이라도 하는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