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계곡을 따라 시작한 라이딩, 계곡이 웅장한 만큼 물소리도 크다.
금원산 (1,353m)을 목표 삼아 임도 시작부터 쎈 업힐을 한다. 정상 1,6km전까지 임도가 비교적 괜찮다.
비좁고 거친 등산로를 메고 끌면서 정상에 오르니 감격스럽다. 역시 산은 높아야 맛있다.
금원산과 기백산을 한바퀴 도는 라이딩을 8시간 만에 마치다. 오늘도 비...
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계곡을 따라 시작한 라이딩, 계곡이 웅장한 만큼 물소리도 크다.
금원산 (1,353m)을 목표 삼아 임도 시작부터 쎈 업힐을 한다. 정상 1,6km전까지 임도가 비교적 괜찮다.
비좁고 거친 등산로를 메고 끌면서 정상에 오르니 감격스럽다. 역시 산은 높아야 맛있다.
금원산과 기백산을 한바퀴 도는 라이딩을 8시간 만에 마치다. 오늘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