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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didduddo 2020. 8. 9. 19:48

 

누가 얼마주고 때웠는지, 언제 빵꾸가 났냐는 듯 태평하다.  저렇게 많이 토해 놓고는 시치미 뚝 떼고 부시게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