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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idduddo 2010. 11. 23. 16:48

 

 

11월 23일 화요일(-227)

한벽루

주인님은 식사 중

송광사

송광사

 

쉬 마려운 사람을 위하여 (송광사 야외 화장실) 잠시 머물다.

 

신리-수원지-소양-송광사

아침 10시에 출발하여 좀 빡쎄게 탔다.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동호회팀과 함께 하였다.

나이가 있는 언니들임에도 경력이 뒷받침해주니 잘 탄다.

백제로 소방서즈음에서 방송국차가 손짓하여 멈추었더니

자전거를 타면서 불편한점에 대하여 인터뷰를 하잔다. 준비도 안한 상태에서 난감했다.

"자전거를 타라고 많이 홍보는 하지만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어서 위험하다..어쩌고 저쩌고...."

방송 언제 나오냐고 물어볼걸 그랬다. ㅋ

아들은 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도 수고하셨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