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화요일(-227)
한벽루
주인님은 식사 중
송광사
송광사
쉬 마려운 사람을 위하여 (송광사 야외 화장실) 잠시 머물다.
신리-수원지-소양-송광사
아침 10시에 출발하여 좀 빡쎄게 탔다.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동호회팀과 함께 하였다.
나이가 있는 언니들임에도 경력이 뒷받침해주니 잘 탄다.
백제로 소방서즈음에서 방송국차가 손짓하여 멈추었더니
자전거를 타면서 불편한점에 대하여 인터뷰를 하잔다. 준비도 안한 상태에서 난감했다.
"자전거를 타라고 많이 홍보는 하지만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어서 위험하다..어쩌고 저쩌고...."
방송 언제 나오냐고 물어볼걸 그랬다. ㅋ
아들은 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도 수고하셨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