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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홀로딩

didduddo 2020. 8. 1. 14:50

 

 

우중을 기대하고 홀로딩을 나섰다. 불재, 간만에 오른다.

오마던 비는 아니 오고 바람이 살살 불어주니 땀범벅이지만 잔차 타기 좋은 날이다.

라이딩을 마치자 마구마구 비가 쏟아진다. 절묘한 시간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