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목없다.

didduddo 2020. 7. 23. 19:17

 

 

창문을 여니 비가 들어와.

대접할게 뭐 있나 잠시 두리번거리다 보니 벌써 가고 없네.
마음의 문도 열어두면 초대하지 않아도 누군가 놀다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