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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didduddo 2020. 7. 19. 14:55

 

"비 안 오는데 잔차 타지."

일욜마다 김밥 싸놓고 라딩가는 마눌이 아침을 차려주니 고마워서겠다.

맘 맞는 사람들끼리 간만에 긴 시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