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라이딩은 꿈만 꾸었었다.
비를 피해서 떠난 여수
매표소까지 이어지는 빡쎈 업힐
무난히 오르고 나니
다운이 아찔하다.
욕심 버린지 오래
못 타면 끌바...
향일암 라이딩은 꿈만 꾸었었다.
비를 피해서 떠난 여수
매표소까지 이어지는 빡쎈 업힐
무난히 오르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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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버린지 오래
못 타면 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