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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복두봉

didduddo 2020. 5. 18. 07:28

복두봉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체인이 절단 나 땜빵을 하고 폰마저 길을 안 갈키준다.

칠은이골 말만 들었지 패잔 이후 이전 첨이다.

맛있는데 힘겨울 때가 있다.

우린 언제 쯤 금단 증세를 멈출까?

칠은이골 ~ 복두봉 (1,01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