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엄마 -

didduddo 2019. 12. 7. 17:31

 

 

 

 

 

 

 

 

이모와 외숙 세분 그리고 가운데 우리엄마다.

순창에 계시는 막내 이모부께서 새벽에 카톡으로 보내주신 사진이다.

광양 조카네 들렀다 남해대교 밑에서 ... 라는 添言과 함께.

엄마, 왼손에 아이스크림 맞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