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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갤러리

didduddo 2019. 12. 3. 20:50





 



색의 일치감을 캐치했다며 낭만을 찾는다/의도가 아닌 우연인데/작가는 단순 나무를 보여줬을 뿐인데 갤러리께서 숲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