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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그립다.

didduddo 2019. 11. 25. 20:01









기다려 주지 않는 것이 세월이다. 그래서 속절없다.

머물러 있을 것만 같았던 시간은 유수처럼 화살처럼 지나가고 남는 건 후회이다.

좀 더 ... 조금만 더 할 걸 , 그래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