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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라이더라.
didduddo
2019. 11. 23. 12:20
그러게...지나 온 세월 찰나이더라. 그 짧은 세월 살면서 눈물 날 일도 참 많더라.
무디어 졌을 줄 알았는데 비워내는 일은 아프더라. 아파서 눈물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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