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메고 산을 탈 땐 그랬다. "잔차만 없음 날아갈텐데... "
악산이라 그럴수도 있겠다만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다.
유격훈련을 방불케 하는 기차산 (장군봉)은 우직한 사내처럼 매력이 큰 산이었다.
자전거 메고 산을 탈 땐 그랬다. "잔차만 없음 날아갈텐데... "
악산이라 그럴수도 있겠다만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다.
유격훈련을 방불케 하는 기차산 (장군봉)은 우직한 사내처럼 매력이 큰 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