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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 밝은 광장

didduddo 2019. 4. 28. 19:58

 

 

 

 부모님은 이미 아니 계시지만, 태어났음을 그리 감사해 보지는 않았지만 가슴 벅찬  아름다움을 느낄 땐 감사하다.

문득 보고 싶다. 나의 어머니 그리고 아부지. 이기적이고 이기적이지만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