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공원(塔洞公園)·파고다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조선시대 원각사터에 세운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으로 1991년 사적 제354호로 지정되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으로 독립선언서가 낭독되고, 일제에 항거하는 민족봉화의 불이 붙여진 유서 깊은 곳이다.
탑동공원(塔洞公園)·파고다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조선시대 원각사터에 세운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으로 1991년 사적 제354호로 지정되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으로 독립선언서가 낭독되고, 일제에 항거하는 민족봉화의 불이 붙여진 유서 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