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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만나는 풍경/여행의 묘미 같어/눈으로 담고 가슴으로 담고 폰에 담는 그 과정이 참 좋아/
여행을 꿈꾸고 실행하지만 그래도 늘 虛하지만/ 살아 있는 동안은 꿈틀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