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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 / 나태, 태만
didduddo
2018. 7. 5. 16:20
삶에 정답은 없다. 그래서 삶은 계란이라고 했는가? 예고없이 닥치는 일들, 삶이 두번 주어진다면 현자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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