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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m, 제법 높다 근자에 들어 긴 산행이었다 말미에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고행이 되고 만다.
바람이 쎄하다 땀이 식으면서 한기가 느껴진다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