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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외사랑

didduddo 2017. 6. 14. 13:48

 

 

 

 

 

 

 

 

저마다의 색깔로 산다 지 성질대로 사는 것이고 잘나서 커보이기도 못나서 작아보이기도 하겠지만 사람이야기는 늘 짠함이 앞선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