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월요일(-357)
어제 번개라이딩이 있었다.
힘든코스였다.(화심-동산면-위봉사 70km)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음에 마음이 뿌듯하다.
이처럼 힘든 길을 왜 나섯을까?
무지개가 愚問에 賢答을 주다. 잘 살은 하루였다. 단결!
7월 25일 월요일(-357)
어제 번개라이딩이 있었다.
힘든코스였다.(화심-동산면-위봉사 70km)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음에 마음이 뿌듯하다.
이처럼 힘든 길을 왜 나섯을까?
무지개가 愚問에 賢答을 주다. 잘 살은 하루였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