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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

didduddo 2017. 3. 26. 17:51

 

 

 

 

 

 

불타는 금욜 신세계를 맛보며 새복까지 즐겼다. 어디서나 유난을 떨며 노는 언냐들 아낌없이 후회없이 금욜을 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