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자 마음 먹은 길 ... 바람이 거세고 손꾸락은 끊길 듯 시리고 ㅈㄴ 춥다.
귀신사까지만 갈까 싸리재까지만 오르자 ... 마음 따로 몸 따로인 체 구성산을 찍었다.
40여km 3시간 넘겼다. 눈길 라이딩 홀로 애썼다.
가고자 마음 먹은 길 ... 바람이 거세고 손꾸락은 끊길 듯 시리고 ㅈ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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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km 3시간 넘겼다. 눈길 라이딩 홀로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