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에 메이지 말자는 원칙을 이십여년 만에 깨부시고 길을 나섰다.
정하지 않고 나선 길이 여수이다. 신행지였기에 남다른 추억이 많다. 가는 길목마다 지인이 발목을 잡고 도움을 주니 감사한 여행길이다.
나름 즐긴 다 산 인생이지만 남들 시각에서는 애처로움도 있다. 니들이나 잘 사셔라. 감놔라 배놔라 웃기거등???
근데 감사하다. 복 많이 받으셔라 ~~~
구태에 메이지 말자는 원칙을 이십여년 만에 깨부시고 길을 나섰다.
정하지 않고 나선 길이 여수이다. 신행지였기에 남다른 추억이 많다. 가는 길목마다 지인이 발목을 잡고 도움을 주니 감사한 여행길이다.
나름 즐긴 다 산 인생이지만 남들 시각에서는 애처로움도 있다. 니들이나 잘 사셔라. 감놔라 배놔라 웃기거등???
근데 감사하다. 복 많이 받으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