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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didduddo 2017. 1. 12. 13:16

 

 

 

엄마 얼굴에 나도 있고 언냐도 있고 옵빠도 있고 동생들이 있다.

엄마생각은 즐거야 되는데 눈물이 앞선다.

미안해서 또 미안해서 죄스런 맘이 앞서 눈물이 난ㄷ ㅏ.

엄마. 보고 잡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