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한 점 없어 마실 길 트레킹하기 좋은 날이었다. 2만여보 15km정도의 산책
어느 날이었던가...해안도로를 쒼나게 라이딩 했던 추억이 곳곳에 있다.
냥이에게 쫓기는 생쥐처럼 시간은 참 빠르다.
17년도에도 좋은 사람들 만나게 해주시고 로또하나 주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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