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은 길을 읽을 줄 몰라 어렵다.
오르는 길이야 깐닥깐닥 오르면 된다지만 내려가는 길은 짐작을 할 수 없으니 어렵다.
업힐보다 다운힐이 기인 각우목 ... 그렇잖아도 다운힐에 약한데 자갈과 돌길이다.
가을을 가까이서 느끼고 왔다. 눈 둘 곳이 많은 라이딩 안전하게 마쳤다.
초행은 길을 읽을 줄 몰라 어렵다.
오르는 길이야 깐닥깐닥 오르면 된다지만 내려가는 길은 짐작을 할 수 없으니 어렵다.
업힐보다 다운힐이 기인 각우목 ... 그렇잖아도 다운힐에 약한데 자갈과 돌길이다.
가을을 가까이서 느끼고 왔다. 눈 둘 곳이 많은 라이딩 안전하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