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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바닥을 쪼아대던 둘기님들 휴식시간이다. 땅을 파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그 모습이 참으로 여유롭다.
요새는 길 위에서 지인을 종종 만난다. 반가운 이와의 짧은 조우를 뒤로하고 건지산을 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