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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순창 -

didduddo 2016. 2. 12. 17:15

 

 

 

 

마땅히 갈 곳 없음 "순창 갈까?" 나이 탓이겠지 고향이 그리운 것은 떠나 온지 사십년이 넘었건만 그곳에 가면 엄마 품에 안긴 듯 하다.

가다말고 미친 짓 두어 번하고 동촌리 숫탉과 목청 싸움을 하면서 ... 그렇게  내 고향 순창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