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玉川之館 -

didduddo 2016. 2. 11. 18:08

 

 

 

 

 

 

 

 

‘순화아문(淳化衙門)’ 대신 새로 ‘옥천지관(玉川之館)’ 현판으로 교체하였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8호인 ‘순창객사’는 현재 남아있는 조선시대 순창 관아(官衙)의 유일한 건물일 뿐만 아니라

순창군의 역사와 군정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목조문화재로서 고려시대 이래로 각 지방관아에 건립되어

지방관인 군수의 외빈 접대․숙박기능 외에 왕실을 상징하는 ‘전패(殿牌)’를 봉안하여 제례행사를 거행한 장소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