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대처한다고 미국이 사드미사일을 학국땅에 배치한다고 난리법석을 떨고 자빠졌다.
이건 미국 놈들이 지들 무기 팔아먹기 위한 꼼수이다.
북한에서 핵무기를 남한에 쏜다 하면 사드 아니라 별천지를 가로막는 무기라도 막을 수가 없다.
사드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공중에서 맞춰 떨어뜨리는 요격 미사일이다.
우리나라가 현재 가지고 있는 패트리엇 미사일은 요격 고도가 15km이다.
그런데 사드의 요격 고도는 40km 이상이다.
하늘 높이 그리고 멀리 날아다니는 걸 맞춰 떨어뜨리는 것이다.
세푼이 모자른 칠푼이들인 남한에서 정치하는자들이나 정부당국자들 생각에는
북한에서 쏘는 핵무기를 사드로 다 잡아버릴 줄 알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북한이 돌대가리인 남한 사람들 같은 줄 알지만 이건 오판이다.
멀리서 핵무기를 한국으로 쏠 미련한 북한 사람들이 아니다.
북한은 이동식 로케트 발사기를 개성 이남에 옮겨 놓고 쏠 것이다.
잠수함으로도 로케트를 쏜다.
잠수함을 태안반도 앞 바다 깊숙이 들여밀고 쏘면 지 놈들이 어찌 막아.
날라오는 거 조준할 사이 핵포탄은 이미 목적지인 사드미사일 기지 평택 미군기지에 떨어진다.
디진 뒤에 사드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다.
북한에다 핵무기를 쏜다 해도 멀리서 지랄하지 않고 휴전선 깊숙히나 북한땅이 가차운 바다 깊숙히 디리밀어 놓고 쏴버린다.
레이다에 나타날 때 쯤은 이미 목적지에 떨어질 건디.
사드 미사일은 중동지역처럼 광활한 지역에서나 필요하지 우리나라처럼 손바닥만한 땅덩리에서 고도 15km나 40km짜리로
날아오는 물건을 잡아 떨어뜨린다고? 넋빠진 놈들.
"한국의 사드 배치는 중국의 안전이익을 위험에 빠트릴 것"이라며
한국은 이 때문에 발생하는 대가를 치를 준비를 해야만 할 것이라며 노골적인 압박을 가했다.
중국 언론과 전문가들의 이런 반응은 한국의 사드 배치 가능성과 '한미일 안보 공조' 행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중국 내에서 북핵 개발에 대한 우려를 점점 밀어내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퍼 온 말씀 -

The Legend Lives on / Nocturnal 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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