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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111 장건후

didduddo 2016. 1. 18. 18:06

 

 

 

부모 마음 들었다 놨다하는 귀한 보물단지 훈련 막바지에 들어서니 제법 군인티가 난다.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있을까마는 조금 더 많이 아팠던 보물단지.

 낮아지는 기온만큼 가슴이 시릴 군인아들 둔 부모님들 힘내시라 싸나이 대장부 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기가 고장 나 인터넷 편지를 며칠째 전달하지 못했다능 대한 육군의 패기  ...  닝기미 드럽게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