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디지게 추운 날 -

didduddo 2016. 1. 18. 16:30

 

 

 

 

 날이 궂어야 암도 없다고 꼬셔서 데꼬갔다 추워서 웃음이 자꾸 난다.

사진이 맘에 안들어 다시 올라갔다 히히덕거리며 올라갔다 왓다리 갓다리  발자국이 여덟이다.

디지게 추운 날 우린 요래 놀다 왔다 어때? 즐겁지 아니하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