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년 12월 31일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 억경대에서 유종의 미를 찍었다.
크고 작은 사고가 있었지만 그럭저럭 잘 보냈다.
잘 살았다고 잘 살게 해달라고 ... 만세를 부르고 왔다 아 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