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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나비와 금계국

didduddo 2015. 9. 23. 16:18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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