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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Vally and Mountain (산과 계곡을 넘어서)

didduddo 2015. 4. 4. 10:29

 

 

 

 

 

문득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성산포 앞바다는 잘 있는지 그때처럼 수평선 위로 당신하고 걷고 싶었어요    정호승 문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