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나 한 듯 싸릿재 정상에서 냉굴쪽에서 올라오는 '이집트'라는 닉을 쓰는 분과 딱 마주쳤다.
바람이 드세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귀신사에 꽂혀 싸릿재에 막 도착한 순간이다.
소속이 없다길래 카페 주소 알려줬다. 회원 한 명 늘 예정이니 득템이다. 함께 하산하다.
Maksim Mrvica(막심 므라비차) 피아노 연주곡
약속이나 한 듯 싸릿재 정상에서 냉굴쪽에서 올라오는 '이집트'라는 닉을 쓰는 분과 딱 마주쳤다.
바람이 드세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귀신사에 꽂혀 싸릿재에 막 도착한 순간이다.
소속이 없다길래 카페 주소 알려줬다. 회원 한 명 늘 예정이니 득템이다. 함께 하산하다.
Maksim Mrvica(막심 므라비차) 피아노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