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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마을 ~

didduddo 2015. 2. 27. 15:48

 

 

 

꽃샘추위로 바람이 차다 . 손이 시려 곱아도 얼굴이 빨갛게 얼어도 좋다.

살아 있는  어느날인가는 오늘을 회상하며 입가에 미소짓겠다. 함께 했던 이들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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