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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변산수련원으로 가는 중 엄마의 감성을 아는 아들이 해안도로를 타준다.
하섬과 적벽강등 눈요기가 많아 좋아하는 줄 안다.
바람이 거세 셀카봉 찍는 아들 뒤로 바람을 피해 숨는다.
아들은 든든한 보디가드다. 완벽한 보호자이다.
해를 사랑한 별의 이야기 / 소우소로우(Sow S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