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부귀 메타쉐콰이어 길 -

didduddo 2015. 1. 9. 16:52

 

 

 

어디로 갈까 정하지 않고 무작정 나섰다.

마음이  가는데로 잔차바퀴 굴리는데로 가다보니 모랫재를 넘어 부귀메타쉐콰이어 길이다.

마음을 이끄는 곳마다 세워놓고 놀다보니 시간이 오버됐다.

이런들 어떠하리,저런들 어떠하오리...무사히 귀가 했으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