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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정령치 -

didduddo 2014. 10. 19. 13:34

 

 

동네 뒷산 다녀오 듯  새벽녘 서둘러 휘~~~하니 다녀왔다.

업힐의 최고봉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편하게 탔다. 정령치 껌됐다.

아침 한나절 잘 놀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