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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 處

didduddo 2014. 10. 9. 09:50

 

 

변하는 것은 사물의 정당한 條理이다. 道理요 法則이다.

 脚本 또는 시나리오 바탕으로 演技를 하는 것하고는 다르다.

 道理요 法則...인정!!!

 

애마를 닦고 조이고 기름칠을 하였다.

삐까번쩍 새 것 같지만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다.

쥔장의 무릎상태도 만만치 않다.

어데 찧기라도 하면 눈물 빠지게 아프지만  울지는 않는다.

마음이든 몸이든 상처는 장애가 아닌 이상 극복하면 된다.

상처에 아파하지 말 것!!!

 

 

 

 

 

 

 

 

 

 

 

  Summertime - Sis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