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주시 태만, 안전거리 미확보, 수신호 개무시,머리 빔...계급장 하나 추가다.
아픈 것에 무딘 유전가인가 보다. 그래...아픈 건 싫다.
꽃이 웃음 준다. 아픔이 가신다. 나도 꽃이고 싶다. 피었다가 지고 또 피는...즐거웠쓰요. 싸랑한다, 양 영애 -
전방주시 태만, 안전거리 미확보, 수신호 개무시,머리 빔...계급장 하나 추가다.
아픈 것에 무딘 유전가인가 보다. 그래...아픈 건 싫다.
꽃이 웃음 준다. 아픔이 가신다. 나도 꽃이고 싶다. 피었다가 지고 또 피는...즐거웠쓰요. 싸랑한다, 양 영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