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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저수지 ~ 고산 (83km)

didduddo 2014. 9. 11. 18:23

 

맛 간 듯이 욜심히 밟았다.

향상 된 실력.

애썼다, 양영애!!!

 

허걱 ~~~1 케이지가 또 도망갔다.

떠나보낼 살도 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