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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

didduddo 2014. 8. 24. 20:26

 

 

힘들지 않은 건 없다.

감정적으로 힘든 것보다 육체가 힘든 거...노동이 아니라면 즐기면 되리.

고통도 중독이다. 행복한 고통.

그 고통이 삶의 활력이요 사는 맛이다.

산을 오르는 일... 첨 잔차 탈 때처럼 승질 나는 부분도 있지만 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