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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동창생 -

didduddo 2014. 8. 13. 17:57

 

 

백화점에서 볼 일을 마치고 나서는데 올 듯하던 비가 내린다.

어데갈까??? 잠시 고민하다 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친구네 가게로 가기로 한다.

터벅터벅 ... 한참을 걸어 풍년제과점에서 빵 한봉다리 사들고 가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웃음 웃다.

 

"자주 놀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