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공원과 완산칠봉을 타고 동고사로 향하던 잔차를 보석사로 돌렸다.
초입부터 빡쎄다.짧아서 선택했는데 끌바다. 요령피다 샘통이다~~~
강아지 두 마리가 사납게 짖어대고 스님은 웃옷을 벗은 채 마루에 나와 앉아 이방인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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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공원과 완산칠봉을 타고 동고사로 향하던 잔차를 보석사로 돌렸다.
초입부터 빡쎄다.짧아서 선택했는데 끌바다. 요령피다 샘통이다~~~
강아지 두 마리가 사납게 짖어대고 스님은 웃옷을 벗은 채 마루에 나와 앉아 이방인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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