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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이 어드메뇨?
didduddo
2014. 8. 4. 17:33
볼품없이 시들어 가는 육체의 슬픔으로 서 있는 듯한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가 중년의 이 나이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아직 청춘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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