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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

didduddo 2014. 8. 4. 08:56

 

수원에서 막내가 내려왔다.

"언니 집에서 자도 돼?"

"당근이쥐이~~~~"

제부와 조카들은 할머니네로  보내고  큰 언니네랑 합체하여 놀다.

볼링치고 술도 먹고 밥도 먹고 웃음도 많이 먹고...두 밤 보내고 다시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