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막내가 내려왔다.
"언니 집에서 자도 돼?"
"당근이쥐이~~~~"
제부와 조카들은 할머니네로 보내고 큰 언니네랑 합체하여 놀다.
볼링치고 술도 먹고 밥도 먹고 웃음도 많이 먹고...두 밤 보내고 다시 가다.
수원에서 막내가 내려왔다.
"언니 집에서 자도 돼?"
"당근이쥐이~~~~"
제부와 조카들은 할머니네로 보내고 큰 언니네랑 합체하여 놀다.
볼링치고 술도 먹고 밥도 먹고 웃음도 많이 먹고...두 밤 보내고 다시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