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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강 레프팅 (경남 산청)

didduddo 2014. 7. 21. 16:47

 

레프팅...하고 싶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참가신청을  해놓고 손을 꼽으며 설레게 기다렸다.

아들과 여친이 동행한 트레킹과 레프팅. 두 아이의 보호를 받으며 시간을 행복하게 쓰고 왔다.

하고자 했던 일 성취했으니 진정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